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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일이 먼저라 고민"..'언니한텐' 신수민, 예랑의 미래 계획에 '서운'

입력 2021-02-24 06: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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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한텐 말해도 돼' 방송캡쳐
'언니한텐 말해도 돼'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예비신부 신수민 씨가 예랑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Plus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는 2AM 정진운이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사연자는 예비신부 신수민 씨였다. 신수민 씨의 고민이 현재 예랑이 연애 때 일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하며, 결혼 후에도 유학, 사업 등 자신의 커리어와 미래 계획을 세워 걱정이라고 했다.

결혼 후에도 함께가 아닌 본인만을 위한 플랜으로 걱정된다는 것. 신수민 씨는 스튜디오에 등장했고, 언니들은 신수민 씨의 외모를 보고 "뭐가 모자라는 거냐"라며 놀랐다.

신수민 씨는 "결혼 후에는 나아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결혼 후 미래 플랜이 걱정이다. 아기가 생겨도 자신의 일만 할까 그렇다. 그래서 이야기하면 자신의 미래를 위한 일이니 간섭하지 말라고 한다"고 이야기했다.

신수민 씨가 원하는 것은 함께하는 일상이었다. 이에 예랑이 등장했고, 예랑은 롤모델로 백종원을 꿈꾸며 사업 계획에 대해 줄줄이 읊었다. 예랑은 큰 기업의 CEO가 된 후 사회적으로도 공헌하고 직원도 챙기는 삶을 꿈꾸고 있었던 것.

이에 이영자는 예랑에게 "한 번 생각해봐라. 돈을 많이 버는데 함께 잘 있어주지 못하는 아빠와 돈을 많이 벌어주지 않아도 함께있는 시간이 많은 아빠 중 누구를 원하냐"고 물었다. 예랑은 후자를 골랐다. 이영자는 "아이가 태어난다면 그 아이에게 좋은 아빠도 후자일 것"이라고 깨우침을 줬다.

이에 예랑은 신수민 씨의 고민의 이유를 깨닫고 알겠다고 했다. 신수민 씨는 "전문가들의 조언도 받고 감사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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