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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스테이' 윤여정→최우식, 겨울 영업 시작…신메뉴 점검에 멘붕(종합)

입력 2021-02-19 22: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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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윤스테이' 방송캡쳐
tvN '윤스테이'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직원들이 겨울 영업에 앞서 신메뉴 점검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1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윤스테이'에서는 가을 영업이 끝나고 겨울 영업이 시작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가을 영업 마지막 아침이 밝았다. 제일 먼저 출근해 밤타락죽을 준비하던 정유미는 "되게 부드러워. 임금님이 많이 속이 불편하셨나봐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눈이 심하게 부은 최우식과 박서준이 출근했다.

지단을 만들어야 하는 정유미가 최우식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최우식은 "누나 맛은 봤어? 소금 조금 더 넣어야 할거 같은데?"라며 정유미가 넣은 소금 양에 불안감을 드러냈다. 정유미는 "죽은 조금 심심해야 돼. 죽이 아침부터 짜면 안되잖아"라고 주장했고, 대신 간을 본 박서준은 채식용 죽을 먹고 "이건 좀 밋밋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최우식은 정유미 몰래 박서준에게 눈짓으로 '소금 조금만 넣어'라고 신호를 보냈다. 이에 박서준은 정유미에게 의견을 냈지만 정유미는 "어쩔 수 없어. 오늘 윤스테이 죽 맛은 그런 맛이다"라며 단호하게 답했다.

녹색기후손님 6명이 내려오고 최우식은 "나 지금 좀 손이 부족한데"라며 주스를 내리고 있는 이서진에게 "저 한번만 도와주시면 안되요? 앞반찬? 밑반찬? 그거 담아야 돼요"라며 도움을 요청했다. 주방에서 이를 들은 박서준과 정유미는 "앞반찬은 뭐야? 쟤 지금 영어 쓰다가 한국말 하려니까 헷갈리나봐"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최우식과 박서준이 식사를 마친 손님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를 듣고 관리동에서 나온 윤여정은 "다들 신용카드 챙기는거 잊지 마세요. 전 장사해야 해요. 제가 대표거든요. 아무도 안 냈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최우식이 조용히 대문을 닫고 "돈 내면 열려요"라고 장난쳤다.

정유미는 손님을 배웅하고 돌아온 최우식에 "우식아 한 분이 너를 되게 아련하게 쳐다봤어. 헤어지기 싫은가봐"라며 손님의 아련한 표정을 따라했다. 이에 이서진은 "다들 우식이를 좋아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 손님까지 배웅하고 직원들이 마무리 정리를 했다.

'윤스테이'의 겨울 영업이 시작됐다. 이서진은 "숙박업이 힘들더라고요. 이번에도 취소 좀 들어 올 것 같아"라며 은근 기대했다. 정유미는 이서진의 요리가 오래 걸리냐는 질문에 "오늘 좀 오래 걸려요"라고 답했다. 그리고 박서준은 "4시에 시작하면 4시간은 잡아야 하니까 수육도 있고 찜닭도 있고 새로운 메뉴가 있으니까 그걸 좀 판단 해주셔야 할거 같다"라며 새로운 메뉴 수육, 찜닭, 육산적, 전병이 있다고 밝혔다. 이후 주방팀 정유미와 박서준이 신메뉴 점검을 위해 요리에 나섰다.

윤여정은 흰쌀밥과 아웃국에서 잡곡밥과 순두부찌개로 바뀐 메뉴를 준비했다. 이어 직원들이 산적 꽂이에 나섰다. 각자 개성 넘치는 산적에 폭소를 유발했다. 정유미는 "내거가 제일 예쁜거 같아"라며 산적을 들어올렸고, 최우식이 "그거 내건데?"라고 말해 웃음을 터트렸다. 그런가운데 전병을 준비하던 박서준이 연습때처럼 되지 않는 반죽에 당황했다. 이후 정유미는 "내 수육을 이렇게 만들다니. 불도 못 끄게 하고, 이거는 어떤게 와도 안돼. 우리 내일 어떡해. 성공한 게 한개도 없네 오늘"라며 좌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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