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윤종훈이 존바이오 대표로서 헤라펠리스에 입주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2'에서는 윤종훈이 유진과 함께 헤라펠리스 4205호로 입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주단태(엄기분 준)와 천서진(김소연 분)의 약혼식에 하윤철(윤종훈 분)과 오윤희(유진 분)가 헬기를 타고 등장했다.
하윤철은 사람들에게 "인사해라 내 와이프 오윤희다"라며 오윤희를 소개했다. 이에 강마리(신은경 분)는 "둘이 결혼이라도 했다는 거냐. 대체 이 서프라이즈는 뭐냐. 하필 찜찜하게 살인사건 용의자랑"이라고 말했다.
이규진(봉태규 분)은 하윤철에게 "미국에서 연구원 한다고 하지 않았냐"라고 물었고, 하윤철은 "의사가 적성에 안 맞더라. 사업 시작했다"라고 답했다.
하윤철은 "(오윤희와) 미국에서 우연히 만났다. 지나가다 진짜 우연히 들른 것뿐이다. 방해가 됐다면 미안하다"라고 사과하며 쿨하게 퇴장했다.
주석경(한지현 분)은 오윤희에게 샴페인을 뿌리며 "여기가 어디라고 오냐. 우리 엄마 양 집사님이 죽였을 리 없다. 당신이 죽인 거다. 왜 죽였냐"라며 분노했다.
이후 주단태는 하윤철에게 주먹을 날리며 "너한테는 70억 위자료도 과분하다고 생각했다. 천서진 자극하려고 고작 머리 굴려서 골라온 여자가 오윤희라면 실망이다. 마지막 발악치고는 신선했지만 여기까지다"라며 경고했다.
하윤철은 주단태를 제압했고, 분노한 주단태는 조비서(김동규 분)에게 "진작 물고기밥이 됐어야 하는 놈이 왜 아직까지 살아있냐. 한인철, 오윤희 진짜 결혼했는지 알아보고 지난 3개월간의 오윤희 행적도 낱낱이 보고해라"라고 명령했다.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즐기고 있던 주단태와 천서진은 4205호를 산 사람이 하윤철이라는 사실을 알고 경악했다. 주단태는 "설마 존바이오?"라고 언급했고, 천서진은 "대체 뭐를 알고 입주 허가를 했냐"라며 소리쳤다.
이에 주단태는 "이제 내가 당신 전남편 동선까지 알아야 하냐"라며 따졌고, 천서진은 "내가 헤펠에서 오윤희는 없애려고 무슨 짓까지 했는데 근데 다시 돌아왔다. 당신 때문에"라며 분노했다.
이어 주단태에게 "하윤철이 존바이오 대표고, 오윤희가 그 하윤철 와이프다. 이제부터는 당신 안 믿는다. 뭐든 내가 직접 한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