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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윤스테이' 윤여정→최우식, 겨울 영업 시작…반가운 선물에 '폭소'

입력 2021-02-20 06: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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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윤스테이' 방송캡쳐
tvN '윤스테이'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직원들이 겨울 영업을 맞아 반가운 선물을 받았다.

전날 1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윤스테이'에서는 직원들이 반가운 선물로 즐거워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가을 영업 마지막 아침이 밝았다. 제일 먼저 출근해 밤타락죽을 준비하던 정유미는 "되게 부드러워. 임금님이 많이 속이 불편하셨나봐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눈이 심하게 부은 최우식과 박서준이 출근했다.

녹색기후손님 6명이 내려오고 최우식은 "나 지금 좀 손이 부족한데"라며 주스를 내리고 있는 이서진에게 "저 한번만 도와주시면 안되요? 앞반찬? 밑반찬? 그거 담아야 돼요"라며 도움을 요청했다. 주방에서 이를 들은 박서준과 정유미는 "앞반찬은 뭐야? 쟤 지금 영어 쓰다가 한국말 하려니까 헷갈리나봐"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정유미는 이서진의 "밑반찬 뭐 나가지?"하는 소리에 "오늘 그거 나가자 동치미"라고 외쳤다. 이어 이서진은 매실을 내보내자는 정유미에 "어제 나갔던 반찬이 또 나가면 굉장히 자존심 상하는 일인데"라며 "달걀말이 하나 해라"라고 부탁했지만 안된다는 말에 바로 포기했다.

정유미는 손님을 배웅하고 돌아온 최우식에 "우식아 한 분이 너를 되게 아련하게 쳐다봤어. 헤어지기 싫은가봐"라며 손님의 아련한 표정을 따라했다. 이에 이서진은 "다들 우식이를 좋아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 손님까지 배웅하고 직원들이 마무리 정리를 했다.

'윤스테이'의 겨울 영업이 시작됐다. 정유미는 이서진의 요리가 오래 걸리냐는 질문에 "오늘 좀 오래 걸려요"라고 답했다. 그리고 박서준은 "4시에 시작하면 4시간은 잡아야 하니까 수육도 있고 찜닭도 있고 새로운 메뉴가 있으니까 그걸 좀 판단 해주셔야 할거 같다"라며 새로운 메뉴 수육, 찜닭, 육산적, 전병이 있다고 밝혔다. 이후 주방팀 정유미와 박서준이 신메뉴 점검을 위해 요리에 나섰다.

윤여정은 흰쌀밥과 아웃국에서 잡곡밥과 순두부찌개로 바뀐 메뉴를 준비했다. 이어 직원들이 산적 꽂이에 나섰다. 각자 개성 넘치는 산적에 폭소를 유발했다. 정유미는 "내거가 제일 예쁜거 같아"라며 산적을 들어올렸고, 최우식이 "그거 내건데?"라고 말해 웃음을 터트렸다. 그런가운데 전병을 준비하던 박서준이 연습때처럼 되지 않는 반죽에 당황했다. 이후 정유미와 박서준이 신메뉴 살리기에 성공했다.

반가운 선물이 도착했다. 윤여정과 최우식의 그림을 그려줬던 신부님이 그림 선물을 보낸 것. 최우식은 이서진의 그림을 꺼내며 "최우식은 "수분이 엄청 부족하게 나왔어. 서진이 형 탈진한거 아니야?"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최우식은 "서진이 형은 되게 잘 생기게 나왔는데?"라며 박서준의 그림을 꺼냈고, 박서준이 그림을 보고 빵 터졌다. 마지막으로 최우식은 정유미 그림에 "누나 진짜 최고야. 무서워"라고 말했고, 직원들이 깜짝 놀랐다. 윤여정은 "이게 최고의 아트다"라며 감탄했다.

한편 겨울 영업 첫 날 직원들이 한꺼번에 몰려온 손님들에 당황한 모습으로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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