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소녀시대가 완전체로 복귀를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SM에서 입장을 밝혔다.
19일 한 매체는 소녀시대 멤버들이 새 앨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복귀를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8인이 모두 함께 하는 앨범을 만들기 위해 준비 중이라는 것.
이와 관련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결정된 바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소녀시대 8인의 완전체 앨범이 나오는 것과 관련, 확정된 게 아니라는 것.
소녀시대는 지난 2007년 싱글 앨범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하며 대표 걸그룹으로 사랑을 받았다. 이후 'Gee', '키싱 유', '소원을 말해봐', '훗' 들 다양한 히트곡들을 내며 오랫동안 활약했다.
하지만 소속사였던 SM은 멤버들과 재계약을 하는 과정에서 일부와는 작별을 하게 됐다. 태연을 비롯해 써니, 효연, 유리, 윤아까지 다섯 명은 SM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했지만 수영과 티파니, 서현과는 재계약하지 않은 것. 세 명은 타 소속사로 이적했거나 소속사 없이 홀로 활동 중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소녀시대 여덟 멤버들의 돈독한 우정은 여전하다. 이들은 지난해 소녀시대 데뷔 13주년을 기념해 멤버들이 한 데 모이기도. 서로를 향한 애정은 이미 팬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그런 만큼 이들이 다시 뭉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자 팬들은 환호하고 있다. 소녀시대 8인 멤버들이 완전체로 복귀할 수 있을까. 이들의 앞으로 행보에 관심이 쏟아진다.
한편 소녀시대 멤버들이 가장 최근 발매한 앨범은 지난 2017년 8월 공개된 정규 6집 '홀리데이 나이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