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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토' 이승기, 새로운 아바타 받쓰 제안 "성공하면 계속 이렇게 가는거야"

입력 2021-02-20 20: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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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놀토' 방송캡쳐
tvN '놀토'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승기가 새로운 아바타 받쓰 방법을 제안했다.

2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마켓'에서는 이승기가 새로운 받쓰 방법을 제안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승기는 70% 듣기에 앞서 "줄별로 대표 3명을 정해서 한 사람은 듣고 말해주고 나머지 두명은 그거 받아 적는거 어때요?"라며 "말이 더 빠르잖아. 쓰는게 느리고"라고 제안했다. 이에 키는 "자기 옆 사람은 타이핑 아바타로 두고"라고 덧붙였다. 이승기는 옆에 있던 신동엽에게 "형 잘 못 맞히죠 원래. 형이랑 저랑만 해봐요. 제가 얘기하고 형이 쓰는 걸로"라며 솔깃한 멤버들에 "이 시스템이 성공적으로 되면 이렇게 계속 가는거야"라고 자신했다.

70% 듣기가 끝나고 신동엽은 "이거는 하지마 하지마"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엽은 쓰는 사람은 노래를 들으면 안된다는 말에 "누가 얘기하고 누가 노래하는지를 모르겠어"라며 혼란스러워 했다. 이어 2차 듣기에 박주현이 이승기 방법에 도전했고, 키는 멤버들이 '나와'라는 주장하는 가운데 '나랑'을 주장하는 이승기에게 강퇴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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