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배우 윤승아가 깜짝 고백을 했다.
21일 윤승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을 통해 'VLOG | 온앤오프, 광고촬영 현장, 쉬는날의 일상 그리고 임시보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테이블 앞에 앉은 윤승아는 "쉬는 날 더 바쁘다. 아이들(반려견) 산책은 6번 정도한다. 강아지에게 밥 4번 정도 준다. 빨래하고, 청소하고, 아침 먹고 두 시간 있으면 그분(남편 김무열)이 배고프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운동하러 갔는데 곧 돌아올 거다. 아마 첫 마디가 '배고프지 않아?'일 거다. 또 한 두 시간 있으면 '저녁은 뭐 먹지?' 할 것"이라고 김무열의 패턴을 예상했다.
그러면서 윤승아는 "저는 약간 성격이 가만히 못 있는 스타일"이라면서 "휴일에도 하루종일 늘어지게 자고 일어나서 침대에서 위에서 먹고 그러는 걸 사실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 아플 때 빼고는 좀 쑤셔서 그런 걸 잘 못한다"며 "날씨가 좋으면 일단 나가서 산책을 해야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승아는 지난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승아로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