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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런닝맨' 유재석, 양세찬 주식 수익에 "나도 수익 났는데 배 아파"

입력 2021-02-22 06: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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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런닝맨' 유재석이 주식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투자의 귀재를 뽑는 '런닝맨표 모의 투자 대회' 레이스로 꾸며졌다.

'런닝맨표 모의 투자 대회'에서는 멤버들 전원에게 50만원을 지급, 원하는 종목에 알아서 투자해 최종 금액 1, 2등에게는 상품을, 꼴찌에게는 벌칙이 주어진다. 투자 타임은 총 3회고, 개인 머니로 주식 매입, 매도 가능하다.

2011~2020년 실제 존재했던 종목들의 그래프를 각색해 모의 투자를 진행하는 가운데 1년 단위로 진행했고, 실제의 20분은 주식투자 상의 1년이었다.

양세찬은 2011년 지석진의 거짓 정보를 믿고 투자했으나 540%의 수익을 냈다. 유재석 역시 59% 수익을 냈음에도 "야 그러니까 이게 주식이 배 아파. 남 잘되는 거 보면 배 아파. 이게 상대적으로 이런 게 있네"라고 털어놨다.

이어 "나도 수익이 났거든? 그런데도 몇백 프로 난 친구들 보니까 잃은 느낌이야"라고 설명했다.

결국 양세찬은 5년 연속 투자에 성공했고, 50만원에서 5700만원이 되며 110배 수익을 냈다. 2017년 주식 공개로 빈부격차가 더욱 커지게 될 것을 예고해 양세찬이 결국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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