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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측 "학창시절 성폭력? 전혀 관련 없어, 법적대응 불사"[공식]

입력 2021-02-24 15: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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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기성용 인스타
한혜진-기성용 인스타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전 축구대표팀 주장 기성용 측이 학창 시절 성폭력 의혹을 부인했다.

기성용의 소속사 C2글로벌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오늘 보도된 국가대표 A 선수 초등학교 시절 성폭력 기사와 관련하여 폐사의 기성용 선수가 가해자로 지목 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폐사에서는 이와 관련하여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피해자임을 주장 하는 사람의 보도 내용에 대해서 전혀 관련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추후 이와 관련한 오명으로 입은 피해와 향후 발생 가능한 피해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도 불사 할 것 임 을 밝힌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법무법인 현의 박지훈 변호사는 "2000년 1월~6월에 걸쳐 전남에 위치한 모 초등학교 축구부에서 수십여 차례에 걸쳐 참혹한 성폭력 사건이 일어났다"고 폭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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