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러블리즈 미주와 오마이걸 효정이 휴대폰 앨범을 공개했다.
23일 밤 9시 20분 방송된 MBC '사진정리 서비스 폰클렌징'에서는 미주와 효정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미주와 효정의 등장에 유인나는 "좀 전에 얼핏 지나가다가 인사만 하고 나서 봤는데 예쁘더라"고 칭찬했다. 아이돌 휴대폰 단속에 대해 효정은 "2016년에 다시 폰이 생겼다"라며 "사진이 너무 많아서 정리가 어려웠고 그래서 휴대폰을 바꿀 때마다 사진을 과감하게 다 지워버렸는데 나중에 후회되더라"고 말했다. 2주에 한 번씩 휴대폰을 정리한다는 미주는 "못생기게 나온 사진들이 있다"고 말했다.
이후 미주와 효정의 사진첩이 공개되고 이를 본 딘딘은 "나 자신을 가장 좋아하는 사람들"이라고 했다. 두 사람 앨범에 셀카가 많았기 때문이다.
먼저 공개된 미주의 휴대폰 사진첩에는 미주의 근접 셀카가 한가득이었다. 이에 유인나는 "태어나서 남의 셀카 이렇게 많이 본 적 처음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미주는 사진을 찍으면 턱이 길게나와서 턱을 가리려고 어깨를 활용한다고 말했다. 이어 턱을 당긴다고 덧붙였다.
미주는 근접 셀카가 많았지만 전신 사진 역시 많았다. 8등신을 자랑하는 전신 사진에 대해 "길게 찍는 법이 있다"며 밑에서 찍고 하이힐을 착용하면 된다고 했다. 이어 보정 어플을 자주 사용하는 미주는 "팬들도 보정 좀 줄이라고 그러더라"고 말했다.
이어 공개된 효정의 사진첩에도 역시 셀카와 전신샷 등이 가득 이었다. 효정의 사진을 보면 항상 웃는 표정을 짓고 있었다.
웃지 않을 때가 언제냐는 질문에 효정은 "잘 때랑 게임에 집중할 때"라고 말했다. 데뷔 하면서 웃는게 습관이 됐냐는 질문에 효정은 "모태 웃상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효정은 "데뷔 전에 아르바이트했을 때 손님이 '제 얼굴에 뭐가 묻었냐'고 물었던 적이 있다"라며 웃상이라서 난감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두 사람의 사진을 본 MC들은 미주는 실내 셀카가 많고 효정은 실외 셀카가 많다고 했다. 이에 효정은 "집에 있으면 몸살이 걸린 것처럼 너무 피곤하기 때문에 자전거 타고 걸어다니고 할 때가 많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