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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레이디 가가, 반려견 도난에 '5억 5천만 원 보상금'..도우미도 총격 충격

입력 2021-02-26 11: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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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가가 인스타
레이디가가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팝가수 레이디 가가가 납치된 반려견을 돌려주면 5억 5천만 원을 주겠다고 보상금을 걸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6일(한국시간) 다수의 외신 보도에 따르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레이디 가가의 반려견을 돌보는 도우미가 총에 맞아 병원에 이송됐다.

당시 레이디 가가는 해외 촬영 중이었고 이에 도우미가 반려견들 세 마리를 산책 시키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도우미는 괴한이 쏜 총에 맞았고 미국 LA 경찰은 "도우미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다만 레이디 가가의 반려견 프렌치 불독 3마리 중 2마리는 도난 당했다. 한 마리는 도망쳤다가 길에서 발견돼 안전하게 구조됐다.

이에 레이디 가가는 50만 달러(한화 약 5억 5400만원)의 보상금을 걸었다. 그러면서 "개를 돌려준다면 아무런 책임도 묻지 않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현지 경찰은 "강도들이 레이디가가가 주인인 것을 모르고 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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