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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구해줘 홈즈' 샤이니 민호, 10년↑ 숙소 생활 끝 독립 "15채 발품 팔아"

입력 2021-03-01 06: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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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구해줘! 홈즈' 캡처
MBC '구해줘! 홈즈'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샤이니 민호와 키가 매물 찾기에 나섰다.

2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는 최근 신곡으로 컴백한 그룹 샤이니 멤버 키와 민호가 출연했다.

샤이니 키, 민호는 이날 복팀으로 합류했다. 특히 민호는 최근 독립한 지 막 3개월이 됐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첫 독립인 만큼 좋은 집을 위해 직접 발품을 팔기도 했다고.

민호는 "10년 넘게 숙소 생활하다가 첫 집은 마음에 드는, 좋은 집을 골라야겠다고 생각했다"며 "15채 정도 돌았다. 헬스장이나 편의시설을 주로 봤고, 처음가는 집이다보니 뷰를 중요시 했다"고 설명했다.

키 역시 최근 이사한 집에 대해 이야기했다. 키가 "강아지한테 초점을 많이 맞췄다. 마당도 있고 밭도 있고"라고 소개, 반려견에 대해 애정을 드러내자 장동민은 "개집으로 가신 건가"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의뢰인으로는 4세 쌍둥이 자녀를 포함해 5명 구성원을 이루고 있는 가족이 등장했다. 코로나19 시국으로 외출을 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쌍둥이로 인한 층간소음이 고민인 상황. 이에 쌍둥이의 10살 위 누나가 직접 '구해줘 홈즈'에 의뢰한 것이었다.

부산 지역을 원하는 의뢰인의 조건은 다음과 같았다. 아버지의 직장까지 40분 내외 거리여야 하며, 층간소음이 없도록 단독주택이거나 1층을 원하고 있었다. 방은 3개 이상에 주차 공간 1개 이상, 매매가는 5억원대로 최대 6억 5천까지 생각 중이었다.

샤이니 키, 민호가 나선 복팀이 선보인 매물은 '아름DOWN 뷰'와 '키즈카페 하우스', '쓰리밖 하우스'였다. 먼저 '아름DOWN 뷰'는 아파트이긴 하지만 1층이기에 층간소음 걱정 없는 매물로, 아름다운 오션뷰까지 갖추고 있었다.

또 1층이지만 고지대에 있어 뷰와 사생활 보호까지 문제 없었다. 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지하 공간이었다. 지하에 8평 정도의 거실과 다름 없는 공간이 있었던 것. 심지어 바깥으로 나가면 공용이 아닌 단독 테라스까지 갖춰져 있었다. 가격은 6억 3천.

2호, 3호 매물까지 둘러본 뒤 복팀은 이 '아름DOWN 뷰'를 최종 픽했지만 수납공간과 인프라를 고루 갖춘 덕팀의 매물 '점핑! 점핑! 하우스'에 아쉽게 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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