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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영 "평창살이 정리하고 곧 올라갈 것..강아지 어쩔수 없이 다른 임보처로 옮겨"

입력 2021-02-27 06: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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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영 인스타
황혜영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황혜영이 쌍둥이 형제의 귀여운 일상을 공유했다.

26일 가수 황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컴이 오늘 다른 집으로 갔어요. 오래오래 데리고 있고 싶었으나 아톰이가 베컴이의 에너지를 받아주질 못하고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해서 그동안 서울집과 평창에 서로 분리해 두었었는데"라고 적었다.

이어 "이제 저희도 곧 평창살이를 정리하고 올라가야하는데 아직 베컴이에게 맞는 새가족을 만나지 못해서 어쩔수없이 다른 임보처로 옮겨야했어요. 제 욕심으론 입양해서 계속 함께하고 싶었지만 각 강쥐들이 해피한 환경에서 지내야하는게 먼저이니까 선택한 최선이라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그녀는 "더 좋은 곳으로 간거라고 생각하면서도 자꾸 눈에 밟히고 집전체가 썰렁한건 어쩔수가 없네요. 오늘은 많이 허전한밤이네요"라는 멘트도 더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혜영이 귀여운 강아지를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황혜영은 혼성그룹 투투로 활동했으며 김경록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싱글와이프'와 채널A 예능 '아빠본색'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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