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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돈 너무 썼다"..함연지, 母가 코디한 클럽룩→시상식 드레스 공개

입력 2021-02-27 1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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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연지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함연지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함연지가 엄마와 함께 방구석 패션쇼를 개최했다.

26일 뮤지컬 배우 함연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연지네 옷장 털기 엄마가 소개하는 아빠와의 첫 데이트 코디와 젊은 시절 추억의(?) 클럽룩, 상견례 프리패스 패션까지 모두 공개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함연지는 "오늘은 햄마미와 패션 콘텐츠와 해보려고 한다. 엄마가 제가 어릴 때 옷 입혀주는게 좋았다고 한다. 엄마의 소원을 들어드릴 겸 코디를 받아보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함연지는 엄마에게 친구들과 화끈한 밤을 보내는 클럽룩을 부탁했고, 엄마는 핑크색 민소매 원피스를 추천했다.

이에 함연지는 "클럽 앞에 이런 옷을 입고 있던 사람을 봤냐"라며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함연지는 "요즘 사람들이 클럽을 간다고 하면 입는 옷을 몇 가지 보여주겠다"라며 화려한 반짝이 의상과 가슴골이 깊게 파인 검은색 의상을 가지고 왔다.

함연지는 "살면서 클럽을 다섯 번 가봤다. 춤을 무아지경으로 춰서 제 주변에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첫 데이트룩과 시크한 공항 패션룩, 상견례 룩이 공개됐다. 햄마미는 "요즘 올 화이트 룩이 좋더라"라며 트위드 카디건, 털 모자, 패딩, 부츠를 통해 세련된 공항 패션을 완성시켰다.

마지막으로 대망의 시상식 드레스룩이 등장했다. 햄마미는 "절친이 드레스 샵을 한다. 그래서 빌려왔다"라고 말해 함연지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함연지는 레드 컬러의 물방울무늬 드레스를 입고 "영화 속 공주가 된 기분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함연지는 "베스트를 고르자면 이거인 것 같다"라며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끝으로 함연지는 엄마에게 스타일링을 해본 소감을 물었고, 햄마미는 "코디를 자주 하면 안 되겠다. 돈을 너무 썼다"라고 답해 함연지를 폭소케 했다.

유쾌한 모녀의 일상은 구독자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또한 오늘도 상큼한 인간 비타민 함연지의 모습은 팬들의 흐뭇한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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