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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제니, YG 공식커플 되나..기대에 "확인불가"→응원ing[종합]

입력 2021-02-24 18: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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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 제니/사진=헤럴드POP DB
지디 제니/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빅뱅 지드래곤과 블랙핑크 제니의 열애설에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4일 한 매체는 지드래곤과 제니가 1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이 현재 1년 째 열애 중이며 지드래곤이 제니의 '외조'를 위해 블랙핑크 뮤직비디오 촬영장, 콘서트장 등을 찾았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두 사람이 이동 중인 사진들을 함께 공개하기도 했다.

이어 또 다른 매체는 지드래곤과 제니의 연애가 주변인들에게 알려져 있었다며 서로의 친구들에게 남자 친구, 여자 친구로 소개했고 함께 만나기도 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지드래곤과 제니의 소소사 YG 엔터테인먼트 측은 "개인적인 사생활에 대해서 회사가 확인해 드리기 어렵다"는 답변을 내놨다.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은 것.

과거 지드래곤은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열애를)인정을 하고 안 하고는 개인의 문제지만 유명인이기 때문에 (상대)여성분 입장에서 봤을 때 여성분이 피해가 클 거라는 생각을 한다"며 "알 권리가 대중에게 있지만 알릴 의무는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던 바. 이후 그는 여러 차례 불거진 열애설에서 단 한차례도 인정을 하지 않았다. 이번 역시 지드래곤은 제니와의 열애설에서 제대로 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YG 측이 "사생활"이라며 정식으로 인정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지드래곤과 제니를 향한 대중들의 관심은 뜨겁다.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두 사람의 연애 소식에 블랙핑크 갤러리 측은 "아무리 대중의 사랑을 받고 사는 직업일지라도, 바로 가까이에서 나를 이해해줄 수 있는 누군가의 한마디 말이 더욱 힘이 될 수 있다"면서 "그러니 세상의 이목을 신경 쓰지 말고, 스스로를 위해 행복한 만남을 이어 나갔으면 하는 게 팬들의 간절한 바람"이라며 두 사람의 만남을 지지한다는 성명문을 발표했다.

한편 제니는 지난 2012년 정식 데뷔 전 지드래곤의 미니 2집 수록곡 '그XX' 뮤직비디오의 여주인공을 맡은 바 있으며, 2013년 지드래곤의 정규 2집 '쿠데타' 수록곡 '블랙'을 피처링해 함께 무대에 선 적이 있다. 또한 약 1년 전에는 함께 SNS 방송을 통해 선후배로서의 돈독한 친분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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