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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미, 박준형에게 유통기한 지난 초코바.."갈갈이 오빠는 새 거라고 좋아해"

입력 2021-02-24 16: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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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미 인스타
정경미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개그우먼 정경미가 박준형와의 일상을 공유했다.

24일 정경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헐... 올해 2020년인줄 알고 유통기한 1년이나 남았다며 가지고 왔네ㅋ 심지어 먹었음요! 맛있는데?!? 준형이오빠 주려고 두개 더 가지고 왔는데..... ㅋ 되게 좋아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일단 가지고 가볼까? 먹으면 안되겠죠?!?"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경미는 유통기한이 5일 지난 초코바를 손에 들고 있다.

이를 본 개그우먼 신봉선은 "먹어도 돼~~~"라고, 김민경은 "괜찮아요 언니~~~~ 초콜릿이잖아^^"라고 댓글을 남겼다. 네티즌들 역시 "박준형 씨는 다 잘 드실 거다", "먹어도 괜찮아요", "박준형 씨 새 거라서 드실 것 같은데.. 화장실에 놔둔 커피도 드셨는데요 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후 정경미는 "역시!!!! 여러분들의 댓글처럼... 갈갈이 오빠는 좋아했습니다. 새 거라며......"라는 글과 영상 두 개를 올렸다.

영상 속 정경미는 박준형에게 초코바 3개를 건넸고, 박준형은 맛있게 먹었다. 박준형은 "유통기한 일주일 지난 건데"라고 이실직고 고백한 정경미를 향해 "괜찮아. 새 거야. 먹어도 돼"라고 웃으며 쿨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경미, 박준형은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만세'의 DJ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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