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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쏜다’ 포지션 선정 돌입…안정환 팩폭에 허재 “눈치는 있다 그래도” 웃음

입력 2021-02-28 2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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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상암불낙스가 포지션 선정을 시작했다.

2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쏜다’에서는 포지션에 대해 배우는 상암불낙스 선수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현주엽 코치는 “많이들 포지션에 대해 헛갈려 하는 것 같다”며 훈련을 준비했고 김용만은 “몇 번이 뭘 하고 그런 거 우리 잘 모른다”고 말했다. 현주엽은 역대 유명 선수들에 빗대 “1번은 많이들 아시는 이상민 선수 자리”라며 “포인트가드”라고 설명했다. “2번은 제일 유명하신 분이… 옛날에 허재 선수”라는 현주엽의 말에 허재는 “야, 난 올라운더였어”라고 불평해 웃음을 안겼다.

“다섯 명이 다 뛰어나도 개인 플레이가 많아져 문제”라는 허재의 설명에 선수들이 “역사상 개인플레이를 가장 화려하게 했던 선수가 누구죠?”라고 묻자 허재는 “나지”라고 당당히 말해 웃음을 줬다. “포지션 별로 몇 명이 들어가냐”는 이동국의 질문에 현주엽은 “지금 12명이니까 2명씩”이라고 말했다. 안정환은 “주전 정하는 느낌이 드네?”라고 지적했고 허재는 “눈치는 있다 그래도”라고 답해 폭소케 했다. 안정환은 “전 감독이 저였으니까”라며 경력에서 나온 눈치를 자랑했다. 이러한 가운데 선수들의 포지션 결정전이 펼쳐져 어떤 선수들이 주전을 꿰찰 지 궁금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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