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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프스' 조승우, 단속국에 잡힌 박신혜 구했다 "내가 빨리 오라고 그랬지?"

입력 2021-02-25 21: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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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시지프스' 방송캡쳐
JTBC '시지프스'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조승우가 단속국에 잡힌 박신혜를 구했다.

25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시지프스 : the myth'에서는 한태술(조승우 분)이 단속국에 잡힌 강서해(박신혜 분)를 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태술은 미래에서 넘어온 사람을 가까이서 볼 수 있냐며 다가갔고, 자신의 휴대폰으로 위치를 전송했다. 이에 강서해가 박사장(성동일 분)을 치고 도망쳤다. 미래에서 넘어와 정신을 차린 정현기(고윤 분)는 "한태술 살려줘. 나 너희 형 어디에 있는지 알아. 한태산이 있는 곳 알려줄게. 살려줘"라고 부탁했고, 한태술이 정현기를 데리고 도망쳤다.

단속국에게 잡혔던 강서해는 최연식(양준모 분)의 "한태술 어디로 갔어. 한태술한테 왜 접근했어. 말해. 말 안하면 죽는다"라는 협박에 "나 오늘 죽는 날 아니야"라고 답했다. 이에 약이 오른 최연식은 "또 그 소리네. 어디 한번 보자"라며 강서해에게 총을 겨눴고, 단속국 차를 향해 돌진한 차로 강서해가 위기에서 벗어났다. 이어 단속국 차문을 연 한태술은 "너 내가 빨리 오라고 했지?"라고 말했고, 강서해는 "가란다고 진짜 가냐?"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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