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양지은이 결승전 1라운드에서 최종 1위를 차지하고 눈물을 터트렸다.
전날 2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는 양지은이 결승전 1라운드에서 1위를 차지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첫번째로 '티키타카' 무대를 꾸민 은가은이 최고점 100점을 받고 기뻐했다. 이어 김다현이 등장했다. 장윤정은 "대단한거야 애기가 여기까지 올라온게"라고 말했다. 신곡 미션에서 김다현은 이단옆차기의 '인연이라 슬펐노라'를 선곡했다. 장윤정은 "곡이 어렵네요. 템포가 굉장히 빠르게 불러야 되는 노래라 어른도 부르기 힘든 해석하기 힘든 노래다"라고 말했고, 박선주는 "내가 불러도 며칠 고민해야 할거 같다"라며 공감했다. 그리고 김다현은 최고점 97점, 최저점 80점을 받았다.
양지은은 알고보니 혼수상태의 '그 강을 건너지마오' 무대로 깊은 여운을 남겼다. 장민호는 "선곡 자체가 양지은씨한테 찰떡이라고 생각한다. 전혀 불안함 없이 좋은 곡을 선곡해서 불러주신거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양지은은 은가은과 똑같은 최고점 100점, 최저점 88점을 받았다.
홍지윤이 화려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어 홍지윤이 윤명선 작곡가의 매력 넘치는 '오라' 무대를 공개했다. 퍼포먼스 협회 붐은 "1차원적인 안무를 했다. 가라면 가고, 또 오라면 오고 음악과 의상 퍼포먼스가 절묘하게 맞는 아주 완벽한 무대였다"라고 평가했다. 홍지윤은 최고점 100점 최저점 90점으로 고득점을 획득했다.
다음으로 김의영은 위종수 작곡가의 '도찐개찐'을 선곡했다. 조영수는 "엄청 새로운거 할거 같은데"라며 기대했다. 장민호는 "본인한테 찰떡인 노래를 선곡했는지 신기하고 그동안 의영씨가 할 수 있는 가장 잘하는 장점들을 보여준거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장윤정은 현역 가수의 신곡 발표 같았다며 극찬했다. 김의영은 최고점 100점, 최저점 88점을 받았다.
김태연은 뽕서남북의 '오세요'를 선곡했다. 장윤정은 "본인이 뭘 잘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다. 태연이가 가진 무기로 이 노래를 부르니까 새로운 곡이 됐다. 대단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걸 본인이 알았으면 좋겠다"라며 극찬했다. 붐은 "태연만의 탁성 매력이 있다. 제가 저장하고 싶을 정도였다"라며 김태연의 탁성을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태연은 최고점 100점, 최저점 91점으로 1등을 차지했다.
마지막으로 별사랑은 영탁 작곡팀의 '돋보기'를 선곡했다. 장민호는 "오늘 이 무대는 별사랑 씨가 보여줘야 하는 춤과 노래가 적절하게 조화가 되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박선주는 "노래 잘한다. 정말 기술자다. 노래가 너무 좋았는데 밀고 당기는게 너무 과한거 같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후 별사랑은 최고점 100점, 최저점 90점으로 홍지윤과 같은 고득점을 받았다.
결승전 1라운드 실시간 무자 투표가 종료되고, 미스터트롯 TOP6의 축하 무대로 '날 보러와요', '나야 나'무대를 보여줬다.
결승전 1라운드 최종 결과, 1위 양지은, 2위 홍지윤, 3위 김다현, 4위 김태연, 5위 김의영, 6위 은가은, 7위 별사랑 순위가 공개됐다. 1위를 차지한 양지은은 "이렇게 많은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아빠가 건강할 수 있게 저한테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신 '미스트롯'에 감사하다. 제가 아직 진을 한건 아니지만 진을 한 것 만큼 기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