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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윤스테이' 첫 겨울 저녁영업…이서진, '인절미 와플'로 위기

입력 2021-02-27 06: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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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윤스테이' 방송캡쳐
tvN '윤스테이'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서진이 겨울 디저트 인절미 와플로 위기에 빠졌다.

전날 2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윤스테이'에서는 이서진이 디저트 인절미 와플을 만드는데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몽골 가족, 영국 부부, 미국 가족 손님들이 한번에 찾아왔다. 이에 이서진은 "한꺼번에 다 오네"라며 당황한 눈빛을 최우식과 나눴다. 윤여정은 정신없어 보이는 최우식에 웃음을 터트리며 "이분들 방으로 안내해드려"라며 몽골 가족 손님들의 안내를 맡겼다. 이어 최우식이 몽골 가족의 객실 '미'를 지나쳐 계속 윗동네로 올라갔다. 이를 뒤늦게 깨달은 최우식은 "죄송합니다"라며 안절부절 못했다.

최우식은 주방에서 일하고 있는 윤여정에게 "선생님 저 동백 좀 갔다올게요"라고 은밀하게 속삭였다. 이에 윤여정은 "갑자기 왜 저래. 은밀하게 말하니? 나 쟤랑 사귀니? 놀러 간다고 생각할까봐 신경 쓰이나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서준은 최우식에게 전화해 '놀지말고 빨리 돌아와라"라고 말했고, 최우식이 "형 사랑해요"라고 답해 웃음을 터트렸다.

윤여정이 저녁 준비에 한창인 주방에 들어가 "배고파서 삶은 달걀 먹으려고"라며 삶은 달걀을 꺼냈다. 이에 정유미는 "왜 나도 갑자기 배고프지?"라고 말했다. 이서진은 "너희는 배 안 고프니? 우리 뭐 좀 먹을까? 시간이 좀 남잖아. 라면해서 끓여 먹을래?"라고 말했고, 최우식은 "라면에 마늘 넣으면 진짜 맛있는거 알지? 라면 진짜 맛있겠다"라며 좋아했다.

윤여정은 "나 오늘 순두부찌개 잘해야 하는데. 어제 그걸 망해서. 오늘은 성공해야지"라며 물양 조절에 실패했던 어제를 떠올리며 실제 국그릇으로 계량했다. 정유미는 순두부찌개 걱정으로 발을 떼지 못하는 윤여정에 "순두부 선생님 제가 마무리 해볼게요"라고 말했다.

이서진이 블루투스 스피커를 꺼내 전날 저녁시간에 가야금을 틀자는 아이디어를 실행했다. 이에 윤여정은 "정말 이걸 틀어야하니? 쟤는 정말 대단해"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그리고 영국 부부가 가야금 연주가 라이브라고 착각했다.

반찬 세팅을 돕던 정유미는 자신의 그림을 발견하고 "왜 이랬어 또 누가 이랬어. 누구야 빨리 말해봐"라며 이서진을 추궁했다. 이에 이서진은 "우식이야 우식이. 선생님인가?"라며 정유미를 놀렸고, 정유미는 "거짓말하지마. 이거 찍지마 찍지 말라고"라며 카메라 앞을 막아섰다. 1시간 전 최우식이 올려둔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가족의 주문을 까먹은 윤여정은 "다시 가서 물어볼게. 메모를 안 가져갔어. 내가 가서 받아올게"라며 다시 주문을 받았다. 이어 윤여정은 최우식에게 "주문서를 안 갖고 오면 어떡하라는거야 너는. 쟤 나보다 더 정신없어. 쟤는 못 믿겠는데? 해고야"라며 정신없어 보이는 최우식에 웃음을 터트렸다.

이서진은 겨울 디저트로 인절미 와플을 준비했다. 몽골 가족이 디저트를 먹지 않고 나오자 당황한 이서진이 급하게 최우식을 불렀다. 최우식은 몽골 가족을 다시 방으로 들여보냈고, 이서진은 계속 타는 와플에 애써 평정심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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