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맘카페' 배윤정, 11세 연하 남편 공개 "시험관 한 번에 성공..운 좋은 사람"

입력 2021-02-26 09: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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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윤정과 11세 연하 사랑꾼 남편의 일상이 방송 최초 공개됐다.

25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의 '맘 편한 카페' 5회에서는 배윤정 부부의 알콩달콩한 신혼 생활이 전해졌다. 배윤정은 남편과 있을 때 애교 가득했고, 남편은 임신한 아내를 살뜰히 챙겼다.

배윤정은 "시험관 시술이 한 번에 성공하기 쉽지 않아서 큰 기대를 하진 않았다. 체력관리를 하며 2차 시도를 생각했는데, 임신이 딱 됐다. 정말 운이 좋은 사람인가보다"며 기적처럼 찾아온 아이에 감사했다.

배윤정은 잠자리에서 일어나자마자 사탕을 먹었고, 계속 각종 군것질거리를 찾았다. 입덧이 아닌 먹덧으로 고생 중이었다. 배윤정은 "일어날 때쯤부터 속이 막 쓰리다. 뭐든 먹어야 속이 진정되더라"고 설명했다.

출연자들의 입덧 경험담이 쏟아졌다. 최희는 "술병 난 것처럼 힘들었다"고 회상했다. 장윤정은 "숙취가 10개월간 계속되는 느낌이다. 와인 마시고, 맥주 마시고, 막걸리 마신 후의 숙취 정도다"며 힘겨웠던 입덧 경험을 공유했다.

'맘 편한 카페'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0분 티캐스트 E채널에서 방송된다. 본방송 직후 넷플릭스에서도 볼 수 있다. 또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E채널을 통해 현장 소식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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