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역 고가 재생, '차량길'서 '사람길'로...

입력 2015-02-01 10: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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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서울시가 서울역 고가를 다시 살려내 지역경제 부활에 초점을 맞추겠다는 소식을 전했다.

지난 1월 30일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역 고가를 '차량길'에서 이제 '사람길'로 바꾸겠다며 구체적인 청사진을 밝혔다.

박 시장은 “"서울역 고가를 주변 지역 부흥의 신호탄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봅니다. 17미터 높이의 서울역 고가는 서울역 일대를 고부가가치로 만드는 촉매가 될 것이다"며 시민소통, 교통 대책, 고가 재활용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등의 문제를 적극 보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역 고가를 철거하는 대신 17곳의 보행로를 신설해 남산과 명동, 한양 도성 등 서울의 문화 관광 명소를 걸으며 즐길 수 있게 만들어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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