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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무 "아내 없으니 커피 마시기도 힘드네"..아내 "하루 친정 갔다고 이러면"

입력 2021-02-28 07: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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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개그맨 유상무의 아내이자 작곡가 김연지가 달달한 신혼 일상을 공유해 화제다.

28일 김연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루 집 비웠다고 이러면 이제 친정 못 오겠쟈너... 착하고 다정한 우리 남편, 맨날 붙어있다가 하루 떨어져 있으니 연애하는 거 같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메시지 캡처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연지에게 보낸 남편 유상무의 카톡이 담겨 있다. 유상무는 "내사랑 잘 잤어? 울 자기 없으니 커피 한 잔 마시기도 힘드네 정말 사랑해 내 귀한 사랑아"라고 애정 어린 멘트를 보냈다.

한편 작곡가 김연지는 지난 2018년 대장암을 극복한 유상무와 결혼해 화제된 바 있다. 김연지의 남편 유상무는 지난해 웹예능 '배틀로봇: 미래를 위한 대결'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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