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정가은이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과 만났다.
29일 정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네티즌들과 소통했다.
정가은은 "언니가 잘되길 바란다" 등 네티즌들의 응원에 "정말 감사하다"면서 웃어보였다. 딸 소이 양을 임신했을 때 영화관에서 본 적이 있었는데 연예인 같지 않았다는 말에 정가은은 "친절했다는 얘기죠?"라고 너스레를 떨며 "제가 완전 부산에서도 시골 출신이라 촌년의 기질 때문에 연예인이라고 뻗대고 그런걸 잘 못한다"고 말했다.
육아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한 팬의 "초1인데 11시30분에 데리러 가야한다"는 말에 정가은은 "망했다"고 슬퍼하면서도 "우리 소이는 3시 반에 온다"고 전했다.
또한 정가은은 가족 구성원에 대해 "엄마랑 아빠랑 소이랑 저랑 이렇게 넷이 살고 있다. 부산집은 거의 비어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