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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이세영, ♥日 남친과 비키니 호캉스..다이아 반지에 감동

입력 2021-01-01 15: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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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평TV' 채널 영상 캡처
'영평TV'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이세영이 일본인 남자친구와 함께 보낸 크리스마스의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2월 31일 개그우먼 이세영은 자신이 유튜브 채널에 '크리스마스에 일본인 남자친구랑 비키니 호캉스♥ (술 취하고 진솔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이세영은 호텔에서 크리스마스 파티를 할 예정이라며 "올해 남자친구와 함께하는 4번째 크리스마스다"라고 전했다.

이세영은 남산타워의 아름다운 뷰와 럭셔리한 수영장이 딸린 호텔방을 소개했다. 이세영은 열심히 셀카를 찍었고, 이세영이 턱을 가리는 포즈를 취하자 이세영의 남자친구 영평 씨는 "안 해도 예쁘다"라고 말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날 이세영은 비키니로 갈아입고 탄탄한 복근을 인증했다. 이세영은 " 저희 진짜 다이어트 힘냈다. 오늘부터 진짜 많이 먹을 거다"라고 다짐하며 샴페인을 꺼내들었다.

이세영과 영평 씨는 따뜻한 물속에 몸을 담그고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평 씨는 이세영에게 "8개월 동안 떨어져 지내면서 어떻게 지냈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세영은 "매일 일평 씨랑 함께했었는데 그러지 못해서 엄청 외로웠다. 예를 들어 그림이 그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10~11시간 동안 그림만 그렸다. 또 잘 때 너무 외로웠다. 일평 씨가 옆에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답했다.

영평 씨 역시 "영상통화를 일생에서 제일 많이 했다. 매일 2시간씩. 앞으로도 이런 경험은 없을 것 같다"라고 말하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세영은 "문화도 다르고 국적도 다르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라며 "이렇게 긴 시간 떨어져 있으면 헤어지는 경우도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4번째 크리스마스를 함께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노력과 표현 덕분이다"라고 전했다.

이후 이세영은 "한국에 무사하게 돌아와 줘서 고마워"라고 말하며 남자친구가 평소에 가지고 싶다고 했던 게임기를 크리스마스 선물로 준비했다. 일평 씨도 이세영 손에 다이아몬드 반지를 끼워주며 전부 한국어로 쓴 편지를 건넸다.

이세영은 정성이 가득 담긴 선물을 받고 감동했다. 끝으로 이세영은 "서로를 너무 잘 알고 떨어져 봐서 서로의 소중함을 더 잘 알게 됐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사랑하겠다"라고 다짐하며 영상을 마쳤다.

한편 이세영은 재일교포 남자친구와 함께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를 운영 중이다. 최근 SBS Plus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 출연해 쌍꺼풀 수술을 결심하게 된 계기와 외모 악플에 대한 고충을 털어놓으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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