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개그우먼 안소미가 생일을 맞이했다.
1일 안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침에 눈 뜨자마자 #진수성찬 최고의 #생일상 세상에나 엄마는 임당이라 작은 아이스크림 케이크ㅋㅋㅋ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소미는 푸짐하게 차려진 생일상 앞에 두 손으로 눈을 가린 채 앉아있다. 남편은 안소미를 위해 아기자기한 생일 포토존을 준비해 훈훈함을 안겼다.
이어 "무슨 남자가 손재주가 이리 좋아!! 우리집 칙칙 블라인드가 아주 화사해졌네요. 어머나 남는 건 사진뿐 찰칵찰칵. 2020년 로댕이네 지난 추억들, 오늘로 바이바이. 잘가요. 뒤 돌아보니 로아저씨 덕에 엄마 아빠도 넘나 많은 사랑을 받았던 해, 이모 삼촌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안소미는 "2021년 오늘부터 또 다른 행복한 추억들 만들어보시죠. 우리 인친님들 이모 삼촌들 다시 한번 건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소~ 행복하소"라고 새해 인사도 전했다.
한편 안소미는 지난 2009년 KBS 24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1'을 통해 트로트 가수로서의 가능성을 뽐낸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