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최파타' 포레스텔라, 신축년 소처럼 열일한 음색깡패…새해 여는 귀호강 타임 (종합)

입력 2021-01-01 14:05:15
    • 복사완료!

포레스텔라 인스타그램
포레스텔라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지선 기자]포레스텔라가 귀호강 타임을 선물했다. 1일 방송으로 진행된 SBS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 그룹 포레스텔라가 출연해 강형호, 고우림, 배두훈, 조민규가 자리를 빛냈다.

이날 최화정은 "성향이 소 쪽이냐"며 평소 성실한 자태의 포레스텔라를 칭찬했다.

이에 멤버들은 "성향은 맞다.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 정직하게 하려고 하기 때문에 소와 비슷한 부분이 있다"고 인정했다. 그러면서도 최화정은 "고급진 면도 있다"고 덧붙여 훈훈함을 안겼다.

새해 특집으로 진행된 이날 방송은 청취자들의 소원을 전하며 포레스텔라가 자신들의 목표도 전했다. 그들은 "깜깜한 밤에 앉아서 조용히 노래하는 것을 그려본다. 코로나가 완전히 종식되었다는 소리를 듣는 것도 목표다"라고 말햇다.

SNS에 업데이트 하고 싶은 소식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포레스텔라는 "예전에는 콘서트하면 객석 난입해서 같이 하이터치도 하고 그랬다. 거리두기도 안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멤버 강형호는 "콘서트 끝나고 관객들과 함께 뒤돌아서 사진 찍는 걸 하고 싶다. 요즘은 찍을 수도 없지만 찍어서도 안된다"고 아쉬워했다.

고우림은 "멤버들과 야외에서 바베큐 파티하고 싶다. 지금은 불안한 마음이지만 그런 걸 하면 너무 좋지 않을까"하고 기분 좋은 상상을 전하기도.

그러면서 포레스텔라는 퀸의 노래 'Bohemian Rhapsody'를 부르며 아름다운 화음을 뽐냈다. 이에 최화정은 "새해 첫 날 포레스텔라를 섭외한 건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다. 계속 라이브하는데 힘들지 않냐"고 칭찬했다.

마지막으로 배두훈은 "새해 첫 출발을 선배님과 같이 하는 게 너무 좋다. 기분 좋은 일이 많이 생길 것 같은 한 해다"고 말했고 강형호는 "선배님의 빅데이터를 믿는다. 공연장에서 뵙고 좋은 노래를 선물하겠다.

이어 고우림은 "저희가 최파타의 시작과 끝을 함께 하고 싶다. 매년 시작을 할 수 있는 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정규 3집 노래가 나오지 않을까 한다"고 다짐하며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이에 최화정은 "저도 그렇지만 청취자 여러분도 환상적인 시간이라고 느끼셨을 것 같다. 좋은 노래로 새해를 여는 건 정말 의미가 있다"고 극찬했다.

한편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매일 오후 12시부터 SBS 파워FM(107.7Mhz)과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