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
박탐희가 엄마가 차려준 생일상에 감동받았다.
2일 배우 박탐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일 수 없는 이 시기에 부모님은 또 부모님의 방식으로 막내딸 생일을 챙겨 줍니다. 흰살회를 좋아하는 딸을 위해 새벽부터 수산시장 다녀오신 아빠~(진짜 쫀득해 최고) 미역국에 밑반찬, 쌈채소와 마늘, 고추 다 손질해 씻어 보내신, 심지어 밥까지 지어 젓가락 드는 수고만 하라시는 엄마. #눈물나는엄마의생일상보따리"라고 전했다.
이어 "아침, 늦은 기상. . 침대 옆에 나란 놓아둔 딸의 귀욤뽀짝선물 나이 한살 더 먹는건 많이 부담시렵고 안반갑지만, 따뜻한 마음 배부르게 받고 있는 오늘은 감사입니다. 새벽부터 카톡으로 맘 전해준 내 인생의 동역자들 사랑하고 고맙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박탐희는 생일 케이크 앞에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눈부신 그녀의 일상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탐희는 지난 200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지난 2015년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에 출연했으며 JT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색깔있는 탐색 트렌드#'의 진행을 맡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