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은지원과 송민호가 감성을 파괴하겠다고 했다.
1일 JTBC에서 방송된 '갬성캠핑'에는 은지원과 송민호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은지원은 "이 갬성캠핑에 온 목표가 있다. 우리는 '갬성'을 파괴하려고 왔다"고 했다. 박소담은 "그렇게 오신 분들이 다 갬성에 젖어 가셨다"고 자신했지만, 송민호는 "아직 한 부분도 발견 못 했다"고 했다.
은지원은 "우리는 눈물 나면 발 밟는다. 아파서 우는 것처럼 만든다"고 했다. 박나래는 "우리는 거짓말 안 하고 정말 매 회마다 울었다. 게스트도 울고 우리도 울었다"고 했고, 은지원은 "저희가 그 감성을 파괴하는 걸 보여드리겠다"고 예고했다.
이어 은지원은 "민호나 내 눈에 눈물 한 방울이라도 나면 앞으로 절하겠다"고 했고, 박나래는 박소담에게 "내일까지 안 울면 네가 눈에 흙을 뿌려라"고 했다. 송민호는 "눈물이 어떻게 나냐. 뭐로 찌르냐. 저는 피도 눈물도 없는 녀석이다"고 했다.
다섯 여자들이 국내의 이국적인 장소에서 매회 특색있는 갬성으로 캠핑을 즐기는 본격 컨셉츄얼 캠핑 예능 프로그램 '갬성캠핑'은 매주 금요일 9시 JTBC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