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양주시내 마트서 가스 폭발, 몸에 시너 뿌린 여성 가게에 들어가자 '펑'

입력 2015-02-01 21: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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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양주시내 마트서 가스 폭발…몸에 시너 뿌린 여성 가게에 들어가자 '펑'

양주시내 마트서 가스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1일 오후 5시 15분께 경기도 양주시 만송동의 한 중형마트에서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나 50대 여성 김모 씨가 숨지고 40대 마트 점장 송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마트에 있던 고객들은 불이 나자 대부분 밖으로 대피했으며 일부 고객이 가벼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불은 지상 2층 전체면적 244㎡ 규모의 샌드위치패널 구조의 마트 건물을 태운 뒤 1시간 30여 분 만에 꺼졌다.

소방 당국은 건물주와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사람의 부인인 김 씨가 계약 취소를 요구하며 사무실 문을 잠근 채 말다툼을 벌이다 몸에 시너를 뿌리고 불을 붙여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양주시내 마트서 가스 폭발을 본 목격자들은 “한 여성이 몸에 신나를 뿌린 뒤 가게에 들어간 뒤 불이 났다. 불이 난 뒤 ‘펑’하는 폭발음이 크게 들렸다”고 사고 당시를 설명했다.

불은 ‘펑’ 하는 폭발음과 함께 마트 전체로 확산됐지만 소방 당국은 장비 16대와 인력을 동원, 1시간 30여 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경위를 조사 중이다.

양주시내 마트서 가스 폭발 사고를 접한 네티즌들은 “양주시내 마트서 가스 폭발, 부상자가 많이 발생하지 않아 다행”, “양주시내 마트서 가스 폭발, 요즘 왜 이러나”, “양주시내 마트서 가스 폭발, 사고가 어떻게 났길래”, “양주시내 마트서 가스 폭발, 폭발 사고는 무서워”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양주시내 마트서 가스 폭발. 사진출처 = YTN 방송캡처]
[양주시내 마트서 가스 폭발. 사진출처 = YTN 방송캡처]

양주시내 마트서 가스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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