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살인의뢰’, 범죄 스릴러 ‘살인의 추억’ ‘추격자’ 잇는다

입력 2015-01-30 16: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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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살인의뢰’(감독 손용호)가 한국형 범죄 스릴러의 계보를 이을 예정이다.

‘살인의뢰’는 연쇄 살인마에게 여동생을 잃은 형사와 아내를 잃은 남자의 극한 분노가 빚어내는 범죄 스릴러다.

2003년 화성연쇄살인사건을 모티브로 526만 관객을 모으며 큰 화제를 모은 ‘살인의 추억’, 2008년 507만 관객을 모으며 전국에 4885 패러디 붐을 일으킨 ‘추격자’, 두 작품은 범죄 스릴러 장르의 불모지였던 한국영화계에 새로운 인기장르를 정착시켰다.

그리고 2015년 두 영화의 뒤를 이어 다시 한 번 대한민국 범죄 스릴러 장르를 내세운 ‘살인의뢰’가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최근 공개된 ‘살인의뢰’ 바이럴 영상은 일반인이 만든 것 치고는 높은 퀄리티를 보여준다. ‘살인의 추억’과 ‘추격자’를 잇는 긴박감 넘치는 전개와 스릴 넘치는 추격전까지 예고돼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한편 ‘살인의뢰’는 오는 3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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