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OTT예능

[어게인TV] '트롯 전국체전' 강원X충청, 2R 우승…3R 데스매치 마이진vs최향 예고 '기대감↑'

입력 2021-01-03 06:30:05
    • 복사완료!

KBS2 '트롯 전국체전' 방송캡쳐
KBS2 '트롯 전국체전'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트롯 전국체전' 3라운드 미션이 공개됐다.

전날 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트롯 전국체전'에서는 강원과 충청이 전라와 경기를 이기고 우승을 차지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2라운드 지역별 팀 대결을 위해 감독 김범룡이 이끄는 강원팀과 감독 남진이 이끄는 전라팀이 등장했다. 1차전 강원의 이소나, 황홍비, 신미래, 공훈 '천연조미료'팀에서 유일하게 남자인 공훈은 "저는 처음에 여자분들이 많으시고 남자가 한명 속해있는 입장에서 사실 어렵거든요. 선곡 가닥이 잡히질 않아서"라며 청일점으로 힘들었던 점을 토로했다. 하지만 공훈은 걱정했던 것과 달리 감탄을 자아내는 무대를 보여줬다.

전라팀의 반가희, 진이랑, 정우연 '여걸쓰리'가 등장했다. 강원팀의 무대에 밀리지 않겠냐는 질문에 진이랑은 "글쎄요. 여걸쓰리가 꽉 눌러버리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라며 기죽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송가인은 "연습실가서 봐주고 왔는데 저희가 훨씬 잘한다"라며 자신했다. 그리고 여걸쓰리팀이 강렬한 '자존심' 무대를 보여줬다. 이어 15:3으로 강원팀이 1차전 승리를 차지했다.

2차전 강원의 아이돌 알파벳, 재즈가수 박예슬로 이루어진 MSG팀에 기대감을 높였다. 박예슬의 화려한 피아노 연주로 시작 된 '사랑의 트위스트' 무대로 감탄을 자아냈다. 전라의 신승태, 정다한, 김희 '꺾어 브라더스'가 등장하고 강원팀 후보에서 전라팀으로 캐스팅 된 신승태에 긴장감을 높였다. 이후 꺽어 브라더스가 '왜 돌아보오' 무대로 승리해 승부르기로 승부를 겨루게 됐다. 강원 공훈과 전라 반가희가 승부르기를 위해 무대 위에 올랐다. 그리고 예상을 뒤엎고 강원이 최종 승리를 차지했다. 그리고 전라팀 신승태, 김희, 반가희가 추가합격하게 됐다.

마지막 대결로 올스타 받은 선수로 구성된 경기팀과 충청팀이 등장했다. 1차전 경기의 박현호, 고라니, 장현욱 지명수배팀은 충청팀과 대결에 "굳이 걱정되거나 그러지 않는다", "자신 있다", "무조건 이기자"라며 자신했고 '훨훨훨' 무대로 깊은 여운을 남겼다. 이어 충청의 이상민, 이상호, 민수현, 염동언 포유팀은 직접 짠 안무로 화려한 무대를 보여줬고 1차전에서 충청팀이 승리했다.

2차전 경기의 허공, 서건후, 유수현 곰 세마리팀은 "저희가 선곡부터 굉장히 힘들었다"라며 혼성팀으로 고충을 드러냈다. 이어 충청의 김산하, 윤서령, 이송연 충청걸스가 완벽한 '울엄마' 무대로 승리를 차지했고, 경기팀의 고라니, 장현욱, 박현호가 추가 합격했다.

3라운드 미션 1대1 데스 매치가 발표됐다. 이어 첫번째로 호명된 서울 마이진은 대결 상대로 "다시한번 붙고 싶더라. 최향 씨랑"라며 승부르기에서 붙었던 제주의 최향을 지목했다. 그리고 충청 윤서령은 대결 상대로 제주 강승연을 지목했다. 강승연은 "하룻강아지가 범 무서운 줄 모르는구나. 애송이네요. 뭘 모르는거예요 지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