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최강희 "화려한 분위기에 가라앉았는데 오정세 보는 순간 무척 행복"

입력 2021-01-03 23: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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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

배우 최강희가 시사식에서 조우한 오정세에게 반가운 마음을 표현했다.

3일 오후 최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자야지 새해의 추억 시간이 길어져 내 시상부분이 0시를 넘어섰다. 그리고 중요상 시상인듯 3부로 넘어갔다. 쩨쩨한 로맨스때 5년안에 주인공으로 작품에서 만나자고 정세가 약속해줬는데 작품에선 못만났지만 시상식에서 만났다. 너는 모르는 나의 특별한 해에.. 상받는 자리가 너무 불편해 객석에 앉아있으면 상을주려나 절반 상을 주면 어떡하나 절반 호명되지 않길 바라는 이상한 나였다. 저날도 무언가 화려한 분위기에 가라앉아 있는데 친구를 보는 순간 무척 행복했고 준비한 소감을 모조리 (몇개빼먹었지만) 했을때 떨지않게 기도해주신 분들 생각에 너무나 고마웠다. 문득 정리해본 연말같은 새해"라며 '2020 SBS 연기대상'을 회상했다.

그는 이와 함께 연기대상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마스크를 착용했어도 돋보이는 비주얼이 반갑다.

한편 최강희는 지난해 SBS 드라마 '굿캐스팅'에 출연했다. 올해 방송 예정인 KBS2 새 드라마 '안녕? 나야!'에 출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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