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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김나영 아들 "나이, 마음이 먹어주는 것"..새해맞이 명언 대방출

입력 2021-01-04 1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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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김나영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김나영이 신우, 이준이와 함께한 새해 일상을 공개했다.

3일 방송인 김나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나영이네 새해 브이로그(한살 더 먹어버렸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김나영은 신우에게 "6살이 되면 뭐하고 싶냐"라고 물었다. 이에 신우는 "어른이 되면 소방서 아저씨가 될 거다"라고 답했다. 김나영이 이유를 묻자 신우는 "얼굴에 뭐 쓰고 있어서"라고 설명했다.

김나영은 "어른 되면 말고 6살 되면 하고 싶은 거 없냐"라고 다시 물었고, 신우는 "그림을 잘 그리고 싶다. 공부도 기억 다 하고 싶고 숫자 세고 싶다"라고 답해 구독자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이날 김나영은 신우, 이준이와 함께 만두를 만들었다. 신우는 다양한 모양으로 만두를 만들며 "A, B, C, D, '엄마 사랑합니다'라는 뜻이다"라고 설명해 김나영을 감동케 했다.

이준이는 카메라를 보며 구독자들에게 "이모들 해피 뉴 이어. 새해 복 많이 받아요"라고 인사했다. 러블리한 이준이의 모습은 구독자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

신우는 이준이에게 "나이는 네가 혼자서 먹는 게 아니라 마음이 먹어주는 거다"라는 명언을 남겼고, 그 모습은 김나영의 웃음꽃을 피웠다.

이후 신우와 이준이는 한복을 입고 나타났다. 두 아이들은 절을 하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전했다. 사랑이 가득한 세 가족의 모습은 많은 사람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끝으로 김나영은 아이들에게 "내년에도 이준이 신우 건강하게 잘 지내야 한다. 많이 웃고, 다치지 말고, 아프지 말고"라고 강조하며 영상을 마쳤다.

한편 김나영은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tvN 예능 '올인'에 출연한 바 있으며 현재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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