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팝인터뷰②]박규영 "'사괜'→'스위트홈' 흥행 연타 뿌듯..팔로워수 30만 늘어 신기해"

입력 2021-01-04 12: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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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규영/사진=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박규영/사진=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박규영이 '사이코지만 괜찮아'에 이어 '스위트홈'까지 연이어 흥행하게 된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박규영은 지난 2019년 8월 종영한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남주리' 역을 맡아 눈도장을 확실히 찍더니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에서는 '윤지수'로 분해 대세 라이징 스타로 우뚝 섰다.

최근 헤럴드POP과 진행한 화상인터뷰에서 박규영은 대중의 자신을 향한 관심에 감사를 표했다.

이날 박규영은 "너무 감사하기도, 뿌듯하기도 하다. 열심히 참여한 두 작품 모두 너무 좋아해주시고, 작품을 넘어 내 캐릭터까지 사랑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이다. 나 박규영도 알아주시고, 좋아해주시는 분들도 생겨서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부모님이 너무 좋아해주셔서 이보다 더한 보람은 없다"고 덧붙였다.

배우 박규영/사진=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박규영/사진=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

뿐만 아니라 박규영은 "SNS 팔로워수가 90만명까지 올랐다. 60만명이었는데 12월 18일에 '스위트홈'을 공개했으니 기간에 비하면 많이 는 것 같아서 굉장히 신기하다. 팬들의 메시지도 많이 와서 감사하고, 읽는 재미도 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윤지수'에게 걸크러시 매력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멋있는 언니'라고 좋아해주시니 감사하다. 고민시와의 티키타카는 현장에서도 재밌었는데, 또 그걸 재밌게 봐주셔서 기분 좋다"고 설명했다.

한편 박규영의 신작 '스위트홈'은 은둔형 외톨이 고등학생 '현수'가 가족을 잃고 이사간 아파트에서 겪는 기괴하고도 충격적인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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