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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깊은 슬픔 느껴" 양치승-스윙스, 코로나19 여파 헬스장 운영 위기

입력 2021-01-04 16: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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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 양치승/사진=헤럴드POP DB
스윙스. 양치승/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양치승, 스윙스 등 스타들이 헬스장 운영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지난 1일 대구달서경찰서에 따르면, 대구 달서구 상인동의 한 헬스장에서 50대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남긴 채 세상을 떠났다. A씨는 대구에서 헬스장을 운영하던 인물인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헬스트레이너 겸 방송인 양치승은 안타까운 심경을 전했다. 양치승 역시 헬스장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3일 양치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새해 첫날 대구 헬스장서 50대 관장 숨진 채 발견'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며 심경을 전했다.

양치승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너무 어려운 시기 동종업계 사람으로 깊은 슬픔을 느낀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더 좋은 대책들 제발 부탁드린다. 저희는 힘이 없다. 많이 힘드실 거란 거 안다. 다시 한번 부탁드린다. 제발 이 힘든 시기가 하루빨리 종식되어 활기찬 일상이 되찾아지기를 간절히 바란다"라고 힘든 심경을 전했다.

또 양치승은 "1월 17일까지 2주간 연장.. 2021년 새해부터 정말로...가슴이 찡하네요 정말로..눈물이 핑도네요 정말로.."라고 글을 남기며 힘들어하는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래퍼 스윙스도 최근 어려움을 호소한 적 있다. 최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스윙스는 헬스장을 2년 만에 4호점까지 열었다. 재미있게 하고 있었는데 영업 정지가 돼 어려워졌다"라고 호소한 바 있다.

스타들 역시 코로나19 여파로 헬스장 운영 위기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오는 17일까지 연장 및 유지하기로 했다. 이에 실내체육시설인 헬스장은 운영이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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