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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천문학적인 숫자의 저작권료 받아..중2 때 만든 노래"

입력 2021-01-05 05: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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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인스타
구혜선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배우 구혜선이 저작권 수입을 깜짝 공개해 화제다.

5일 새벽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튜브 채널'스튜디오 구혜선-studio koohyesun'의 열두 번째 연주 영상 rain이 업로드 되었습니다. 이 곡은 중학교 2학년 때 중2병으로 만든 곡인데요"라고 적었다.

이어 "몇 년 전 중국 최대 음원사이트인 QQ뮤직에서 1위를 하면서 천문학적(?)인 숫자의 저작권료를 받게 한 곡이어요. 고로 중2병일지라도 모든 갬성은 소중하다는 것을 돈(?)으로 일깨워준 곡이기도 합니다. 덕분에 저는 계속 음악을 만들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구혜선이 작곡한 노래를 연주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구혜선은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오늘(18일)은 유튜브 채널 개설을 예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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