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정미애가 '16개월 입양아 학대 사망' 사건에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6일 트로트 가수 정미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며칠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는다. 안타깝고, 화가 나고, 미안하고 #하늘에서는 행복하길 #더이상아프지 않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입양 아동이 양부모의 학대로 사망하는 사건이 벌어지자 애도 목소리와 함께 양부모 및 관계자 엄벌을 촉구하는 움직임이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정미애 역시 아이에게 추모의 뜻을 전하는 일에 동참한 것.
한편 정미애는 가수 조성환과 결혼해 지난해 12월 넷째를 득남, 슬하에 3남 1녀를 두고 있다. TV조선 '미스트롯'에서 선(善)을 차지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