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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업소녀 출신 추측 환멸"‥'여신강림' 야옹이 작가, 악플에 强 대응

입력 2021-01-05 18: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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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가 악플에 대한 심경을 전하며, 선처 없이 강경대응할 것을 예고했다.

5일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에 악플 때문에 힘든 심경을 전했다. 야옹이 작가는 "목요일에 고소건 참고인 조사 또 가는데 진짜 지긋지긋하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업소녀 출신일거라는 추측 정말 환멸납니다. 평생 만화만 그려온 방구석 인생 우리 부모님, 내 주변 사람들이 전부 아는데 겉모습만 보고 함부로 판단하는 사람들 그렇게 살지 마세요.."라고 했다.

그러면서 "나중에 선처해달라고 하지도 마시구요. 합의금 필요없습니다"라고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야옹이 작가는 해당 글 이후 또 다른 글을 통해 추가적인 심경을 밝혔다. 야옹이 작가는 "내 인생을 반증해주는 건 실력뿐인데 정상을 위해서 노력해본 적도 없는 사람들이 짖어대는 말에 왜 마음이 상하는지 모르겠다"라고 했다.

이어 "털어도 티끌하나 안 나오는 인생을 살았다 자부하는데 정말 속상하네.. 대학 다닐 땐 아르바이트와 할머니 병간호를 병행하면서 어떻게든 힘내면서 살았는데 당신들이 뭘 안다고.."라고 힘든 심경을 내비쳤다.

앞서 지난해 야옹이 작가는 악플에 대해 법적 조치를 예고한 바 있다. 야옹이 작가는 지속적인 악플에 시달리며 힘들어했다.

야옹이 작가는 웹툰 '여신강림'의 흥행은 물론, 실물마저 만화 속 비주얼과 닮아 화제가 된 바 있다. 야옹이 작가의 미모는 매번 화제가 됐으며, 간혹 이는 악플러들의 공격 이유가 되기도 했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최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했다. 또 웹툰 '여신강림'이 드라마화 돼 현재 tvN에서 방영 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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