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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텅텅 비어있어" 이승철, 스키장 방문 인증 논란에 추가 영상 공개

입력 2021-01-06 16: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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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인스타그램
이승철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이승철이 스키장 방문 인증샷으로 논란이 된 가운데, 추가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5일 이승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스키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이승철은 사진과 함께 "나의 스키 선생님', '올핸 꼭 내 맘에 드는 스킹을 할 거야"라고 글을 남겼다.

해당 사진에서 이승철은 스키복을 입고 스키장에서 스키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숙소에 쉬는 사진을 올리며 "역시 스킹 후엔 샴페인 한 잔!"이라고 글을 남겼다.

이에 이승철은 스키장 방문 논란에 휩싸였다. 현재 정부는 스키장의 수용 인원을 3분의 1 이내로 제한하는 조건 하에 운영을 허용했다. 이승철이 스키장을 방문한 것은 방역 수칙에 위반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일부 대중들은 코로나19 확산세로 모두가 외출을 자제하고 조심하고 있는 시기에 스키장을 방문해 인증샷을 올리는 것은 공인으로서 적절치 못하다고 지적했다. 이승철의 스키장 인증샷을 두고 누리꾼 사이에서는 갑론을박이 일었다.

이에 이승철은 논란을 의식한 듯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이승철은 돌연 손편지를 통해 당분간 SNS를 중단하겠다고 선언햇다.

손편지에서 이승철은 "지금 듣고 계신 신곡 '우린'의 노래 녹음 마무리를 위해 당분간 인스타그램을 멈추겠습니다. 노래가 너무 '찐'이라 최선을 다해 부르고 싶네요. 그럼 '우린'이 발매된 그날에 다시 만나요!"라고 적었다.

그러나 이승철은 논란이 이어지자 SNS 중단 선언과 달리 추가적인 게시물을 게재했다. 이승철은 스키장 사진과 영상을 게재하며 "텅텅 비어있는 스키장ㅠㅠ"이라고 글을 남겼다.

이승철이 텅 빈 스키장 사진을 공개하자 누리꾼들은 또다시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이승철이 해당 논란에 대해 추가적인 입장을 밝힐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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