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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이영아, '천사는 바이러스'로 2년만 복귀‥결혼 예정+득남 후 첫 활동

입력 2021-01-06 19: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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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아/사진=민선유기자
이영아/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영아가 2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6일 이영아의 소속사 빅펀치이엔티는 이영아가 영화 '천사는 바이러스'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천사는 바이러스'는 17년째 매년 12월이면 노송동에 기부 상자를 두고 가는 얼굴 없는 천사를 취재하겠다며 찾아온 기자가 마을에 잠입해 조사를 시작하며 겪는 이야기다.

이영아는 '천사는 바이러스'에서 츤데레의 정석 '천지' 역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이로써 이영아는 약 2년 만에 스크린을 통해 복귀하게 됐다.

이영아는 지난 2018년 12월 종영한 KBS2 '끝까지 사랑'을 마지막으로 활동을 하고 있지 않다. 이영아는 공백기 2년 동안 결혼은 물론, 득남까지 했다. 앞서 지난해 5월 이영아는 결혼 소식을 전했다. 같은해 3월 결혼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해 결혼식을 연말로 미뤘다.

이후 이영아는 임신 소식을 전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영아의 소속사 측은 "서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를 약속하고 양가 부모와 결혼에 대해 상의하는 과정에서 이영아 씨에게 큰 축복이 찾아와 기쁜 소식을 전해드린"라며 득남 소식을 전했다.

이영아가 결혼 전 임신 및 결혼식 예정 소식을 전하며 공백기를 가졌던 상황. 이영아는 영화를 통해 복귀하면서 대중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한편 이영아는 지난 2003년 MBC 시트콤 '논스톱4'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사랑한다 웬수야', '황금사과', '황금신부', '일지매' ,'제빵왕 김탁구', '대왕의 꿈', '실업급여 로맨스', '달려라 장미', '끝까지 사랑' 등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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