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가장 늦게 잠들어 민낯 안 들킬 것"..'여신강림' 문가영, 수학여행에서 차은우 의식

입력 2021-01-07 22: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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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여신강림' 캡처
사진='여신강림' 캡처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차은우가 문가영과 황인엽이 함께 있는 상황에 질투를 표출했다.

7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에서는 새봄고 학생들이 수학여행을 떠난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임주경(문가영 분)은 학교 수학여행에서 민낯을 들키지 않기 위해 마지막에 잠들겠다는 비장한 마음을 보였다. 임주경을 가운데에 둔 이수호(차은우 분)와 한서준(황인엽 분)의 대립은 수학여행지로 떠나는 시작부터 불꽃이 튀었다.

임주경과 이수호는 의도하지 않게 비슷한 느낌을 주는 청재킷을 입어 친구들의 의심을 샀다. 이어 버스에서 임주경은 이수호의 빈 옆자리에 앉을까 고민했지만 이수호의 옆자리를 강수진이(박유나 분)이 먼저 차지하자 임주경은 아쉬운 마음을 표정에 내비치며 뒷자리로 들어갔다.

뒷자리에 앉은 임주경은 한서준과 같이 앉게 됐다. 이에 같은 버스에 탄 친구들은 한서준과 임주경의 사이를 의심하며 몰아가기 바빴다. 이를 뒤돌아 지켜보던 이수호의 눈빛에는 질투가 서려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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