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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빈지노, 집앞 제설한 ♥미초바 "고맙고 대단"..프러포즈 했는데 더 반하겠어(종합)

입력 2021-01-07 18: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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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연 기자]래퍼 빈지노가 연인 스테파니 미초바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7일 빈지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완전 본격 폭설에 청담에서 집까지 차 안에서 3시 짜리 귀가 테러 당하던 중 스테파니한테 전화하니까 집 앞에서 제설중이였음"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주차장에 있는 빗자루로 쓸고 제설제까지 찾아 뿌려서 집에 가니까 경사 있는 입구 무리없이 통과함. 후에 이웃 분들까지 합류해서 끝마쳤다고 함"이라며 "진짜 고맙고 대단하다. 군대 말곤 그런 거 한번도 안해 본 내가 부끄러워진다"고 말했다.

또한 "독일에선 자기 집 앞 눈 왔을 때 청소 안해서 누가 미끄러져 다치면 고소 당할 수 있다고 하더라"라고 미초바의 말을 전하며 "오늘 제설해주신 모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같은 소식에 네티즌들은 "스테피 멋지다", "마인드 대박이다", "본격 아내 자랑인가요", "스윗 스테파니", "완벽한 스테파니 만나 복 받았네요" 등 스테파니 미초바를 칭찬하는 메시지를 남겼다.

앞서 지난 1일 새해 첫날 빈지노는 스테파니 미초바에게 프러포즈를 했다.

당시 빈지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0년에 내가 계획 한 마지막 일을 해내서 전혀 아쉽지 않다. 다른 때와 너무 다르게 새해를 집에서 맞이하지만 이렇게 행복한 적이 없었다"라며 "2021년엔 또 어떤 기쁨 슬픔 etc가 도사리고 있을지 모르지만 용기를 얻으며 시작한다"고 프러포즈 후 심경을 전했다.

미초바 역시 "2021년을 큰 행복과 사랑으로 시작해 너무 기쁘다. 2021년 기대된다. 빈지노 사랑해요"라고 감격스런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15년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한 후 6년의 열애 끝에 결실을 맺게된다는 소식을 접한 동료 연예인들과 네티즌들은 축하와 응원글이 쏟아졌다.

또한 빈지노가 프러포즈할 때 미초바에게 건넨 7천만 원대 다이아몬드 반지가 화제가 되기도.

공개 연애를 해오면서도 프러포즈 후에도 변함없는 애정을 자랑하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는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의 앞으로의 행보도 기대된다.

사진=빈지노, 스테파니 미초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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