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안영미, 박나래, 박소담, 솔라, 손나은이 마지막 캠핑까지 행복하게 마무리 지었다.
8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갬성캠핑' 12회에서는 전편에 이어 프로 예능꾼 은지원, 송민호가 캠핑 친구로 활약했다.
이날 방송에서 캠퍼들과 캠핑 친구는 옥돔구이와 굴국밥을 아침 메뉴로 먹었다.
박나래는 전일 밤 제안한 마니또를 상기시켰다. 박나래는 "각자 뽑되 그 마니또에게 해야 하는 미션이 있다. 개인적으로 선물을 준비했다. 자신의 마니또에게 미션을 한 다음에 안 걸린 사람에게 선물을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솔라는 "되게 신박하다"며 기대했다.
뉴질랜드 갬성에 따라 영화 '반지의 제왕'을 패러디, 안영미는 간달프로, 박나래는 호빗으로, 박소담은 레골라스로 변신했다.
송민호는 뉴질랜드를 상징(?)하는 펭귄으로, 손나은은 키위로, 은지원은 소로 거듭났다. 솔라는 아르데코 축제룩을 입었다.
이후 제주 속 뉴질랜드인 옷귀마 초원으로 향했고, 다 같이 편백숲 승마 산책을 즐겼다.
저녁 메뉴로는 해물뚝배기, 전복톳밥, 양다리통구이를 선택했다. 저녁을 맛있게 먹은 뒤 마니또와 미션 맞추기가 진행됐고, 서로 의심하기 시작했다.
은지원은 박소담 눈물 흘리게 하기가, 박소담은 은지원과 셀카 5장 찍기가, 솔라는 박나래에게 하트 5종 세트 보여주기가, 박나래는 송민호와 서로 음식 먹여주기가, 송민호는 안영미를 따뜻하게 해주기가, 안영미는 손나은에게 예쁘다는 말 듣기가, 손나은은 솔라와 섹시 댄스 함께 추기가 마니또 미션으로 주어졌다. 은지원, 솔라 빼고는 성공했고, 가위바위보 끝에 안영미가 최종 우승해 한우 세트를 차지했다.
박나래는 "우리의 끝을 알고는 있었지만 마지막이 되니깐 뭔가 느낌이 묘하네"라고 털어놨고, 손나은, 박소담은 눈물을 글썽였다.
솔라는 "그냥 하면서 되게 행복했어"라고, 박소담은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 건 큰 복이라고 생각해"라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