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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이지혜, 시어머니표 전 레시피 공개..유쾌한 고부 케미에 흐뭇

입력 2021-01-11 21: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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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이지혜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이지혜가 시어머니표 깻잎전과 육전 레시피를 공개했다.

11일 이지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시어머니표 마약 깻잎전, 불고기 육전 레시피! 계란장급 핵맛 보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이지혜는 "열화와 같은 성원에 의해 특별한 시간을 준비했다"라며 시어머니표 요리 레시피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지혜는 "지난번에 어머니의 계란장이 난리가 났다. 정말 많은 분들이 너무 맛있다고 해주셨다"라며 시어머니에게 "댓글 보셨냐"라고 물었다.

이에 시어머니는 "요리는 어느 주부나 다 잘하신다. 좋은 댓글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라며 구독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시어머니는 "오늘 깻잎전과 육전을 보여드리려고 한다. 가족들과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다"라고 인사했다.

이지혜는 시어머니께 "어머니의 품성을 재완이가 닮은 것 같다. 사람들이 저보고 결혼 잘했다고 하더라. 저희 남편은 결혼 잘했냐"라고 물었고, 시어머니는 "잘했다. 아주 잘했다"라고 답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시어머니의 깻잎전에는 계란 3개, 마늘 반 스푼, 소금 두 꼬집, 참기름이 들어갔다. 이지혜는 "제가 어머니 댁 가서 깻잎전 먹고 깜짝 놀랐다. 너무 맛있더라"라며 극찬했다.

이어 육전에 대해 시어머니는 "계란을 씌웠을 때 핏물 때문에 까매진다. 일단 고기를 먹을 만큼 자르고 키친타월로 핏물을 빼준다"라고 설명했다.

완성된 전을 맛본 문재완 씨는 "진짜 맛있다"라고 말했고, 이지혜는 깻잎 전을 맛보며 "고기 맛이 난다"라고 전했다.

이날 이지혜는 육전을 먹다가 "양파에 간장 넣은 게 생각난다"라며 청양고추와 양파에 식초, 간장을 섞어 전과 함께 먹기 좋은 반찬을 만들었다.

유쾌한 에너지 폭발하는 이지혜 가족의 모습은 구독자들에게 소소한 힐링을 선사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9월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태리 양을 두고 있다. 현재 SBS 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 MBC '트로트의 민족', Olive '지혜로운 소비생활'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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