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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아이콘 출신 비아이, 마약 논란→에픽하이 피처링 복귀에 갑론을박

입력 2021-01-12 17: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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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사진=헤럴드POP DB
비아이/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아이콘 출신 비아이가 에픽하이 피처링으로 복귀하는 가운데,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11일 에픽하이는 공식 SNS를 통해 정규 10집 첫 번째 앨범 'Epik High Is Here 上' 피처링 폴라로이드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해당 티저 이미지에는 우원재, 미소, 지소울 등이 있었으며, 눈에 띄는 사람은 비아이였다.

에픽하이는 지난 2017년 발매한 정규 9집 이후 약 3년 3개월 만에 정규앨범을 발매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피처링 라인업에 비아이가 있다는 사실에 대중들은 의아해하고 있다. 비아이는 지난 2019년 마약 논란으로 인해 아이콘을 탈퇴까지 했기 때문이다.

지난 2019년 6월 비아이는 마약 투약 의혹을 받았다. 비아이는 지난 2016년 마약류인 대마초 흡연 및 LSD 투약 의혹을 받았으나 경찰 조사를 받지 않았다.

당시 비아이는 해당 논란에 대해 "너무나도 부적절한 행동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 한때 너무도 힘들고 괴로워 관심조차 갖지 말아야 할 것에 의지하고 싶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 또한 겁이 나고 두려워 하지도 못했다"라며 마약 의혹을 부인했다.

이후 비아이는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해지했으며, 아이콘에서도 탈퇴했다. 또 비아이는 지난해 2월 최종 마약 음성 판정을 받았다.

비아이는 해당 논란 이후 활동을 하지 않았다. 그랬던 비아이가 에픽하이 정규앨범 피처링으로 복귀한다고 하자, 대중들은 엇갈린 시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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