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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영, ♥김경록과 현실부부 카톡 "10년차, 지극히 현실주의..그래도 베프"

입력 2021-01-13 11: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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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가수 황혜영이 남편 김경록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13일 황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꾸만 꽃사진 눈사진을 찍어보내는 남자와 지극히 현실주의로 바뀌어가는 여자의 #10년차부부 #늙은동갑내기부부 그래도 #베프#김서방 #황여사라이프스타일"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혜영과 남편 김경록이 나눈 카톡이 담겨 있다. 김경록은 눈사진을 보내며 '어디게'라고 묻고, 황혜영은 '어여와라 눈지겹다'고 무미건조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혼성그룹 투투로 활동했던 황혜영은 김경록과 결혼,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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