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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잔디, 뜻밖의 귀여운 고백.."난 구준표보다 나태주가 좋더라"

입력 2021-01-12 09: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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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잔디 인스타그램
금잔디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금잔디가 후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2일 금잔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나태주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금잔디는 사진과 함께 "나 금잔디는 구준표 말고.... 난 박서진 나태주 강문경이 좋더라..ㅋㅋ 늦었지만 서진이랑 태주 싸인시디 고마어~~^^ 오늘은 후배스타그램. 그냥 부자 된 느낌.....모두모두 대박나쟝!!!!!!"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금잔디는 나태주의 사인 시디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태주는 금잔디의 옆에서 엄지를 치켜세우며 환하게 웃고 있다.

한편 금잔디는 2000년 1집 앨범 '영종도 갈매기'로 데뷔했으며 '오라버니'를 열창해 큰 사랑 받은 바 있다. 최근 MBC '복면가왕',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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