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개그맨 유상무가 프로골퍼에 도전한다고 밝힌 후 연습 근황을 공개했다.
12일 유상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두가 전지 훈련을 떠날때... 나는 갈 수 없었다. 아무리 추운 날일지라도. 혼자서 매일 훈련을 한다. 영상을 찍고 확인하고 다시 연습하고 찍고 확인하고... 과연 나는 잘 하고 있는걸까? 올바른 길로, 맞게 훈련하고 있는걸까?"라고 적었다.
이어 "가장 큰 고민은...내 실력은 좋아지고 있는걸까...? 눈에 보이지 않고, 말해주는 이 없으니. 참. 두렵다. 혼자하는게 이토록 힘든거였나? 이 사진도 혼자 찍었다."라는 멘트도 더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상무는 실내 골프 연습장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홀로 연습하며 바닥에 털썩 주저 앉아 있는 모습이 안타깝다.
한편 유상무는 대장암을 극복하고 작곡가 김연지와 지난 2018년 결혼해 화제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