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이하정이 눈을 즐기기 시작한 딸의 모습을 대견해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하정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갑자기 내리는 눈 보고 신나서 뛰어나가 두 시간 놀고 들어왔어요~ㅎㅎ 넘 좋아하는 아이들보니 추운지도 모르고 있었네요. 유담이가 펑펑 내리는 눈 보고 처음엔 무서워하다가 한참 후 유모차에서 내려 썰매도 탔답니다 정말 많이 컸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눈을 맞으며 높게 쌓인 눈을 밟으며 걸어가는 이하정의 딸 유담의 모습이 담겨있다. 유담 양의 인형 같은 작고 소중한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훔쳤다. 이어 이하정은 아들이 썰매를 끌고 노는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한편 정준호, 이하정 부부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하정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기도 하다.

